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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L A H B L A H

190307



1.






회사근처에서 만난 냥이! 

처음보자마자 총총 다가오더니 다리에 온몸을 부비부비하던 애교 많던개냥이

비슷한시간에 항상 그자리에 있길래 몇일동안 물이랑 간식도 챙겨주고 

같이 산책도 해서 너무 좋았는데 요즘 안보여서 걱정된다






밥먹으러 갔다가 본 냥이

식당사장님이 챙겨주시는거 같았다







집근처에서 본 식빵굽는 냥이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2.





그동안 미뤄뒀던 티켓꽂이 인화해서 티켓북에 정리 완료!

우리 정말 행복했었다





3.




샴페인핑크님 영상회 1회차 관람

막콘 이후로 뷰티풀2랑 열두번째별은 처음 들었는데 역시나 눈물버튼

그때 생각도 정말 많이나고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1달이 지났다는것도 놀랍다

정말 할수만 있다면 2017년 8월 7일로 돌아가고 싶어




4.




영상회 끝나고 사진전도 야무지게 갔다옴

영상이 20분이라 30분안에 다 봐야하는데 시간 너무 모자르다

2회차는 봐야할듯

나중에 따로 포스팅 할 예정





5.



엄마 생신이라서 준비한 꽃다발

케이크에 촛불 키고 노래하는데 눈물이 날것 같았다

엄마가 오래오래 내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다





6.








7.


I wouldn't change a thing about you and I love you , just the way you are

you are not the star that I wish on 

you are the wish on my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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