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01 삿포로
셋째날은 비에이버스투어
쿠팡에서 예약했는데 집합장소가 TV타워 옆
집합시간이 너무 이른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었네
세븐스타나무
메밀밭 하면 아직까진 도깨비가 생각난다
이렇게 탁트인 들판을 되게 오랜만에 봐서 마음이 평온해 지는 느낌
준페이 예약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먹을거 같아서
가이드님이 소개해준 식당으로 왔는데
주문이 안들어가서 아무것도 못먹고 나옴 ㅠㅠ
비에이역 근처
청의 호수색을 재연한 사이다
청의 호수
흰수염 폭포
여기서 흐르는 물이 청의호수로 간다고 함
물이 엄청 시원해보였다
팜토미타
언덕위에 라벤더밭
라벤더 밭이라 그런지 스쿠터도 보라색
후기가 호불호가 갈려서 한개만 사먹었는데 한개만 사길 잘했다
사실 반도 못먹고 버렸음
화장품맛
닝구르테라스
여기 진짜 너무너무 시원했고 초록초록해서 좋았다
삿포로로 돌아가는길
저녁은 어제랑 똑같이 다루마4.4
너무 맛있어서 한번 더 갔음
웨이팅이 있긴한데 의외로 회전률이 빨라서 웨이팅할만한듯
또 먹고 싶다 징기스칸
탕진잼 탕진잼
블로그보면 3,4번만에 뽑는다던데.......
여기서 날린 돈만 얼만지 ㅠㅠㅠ
호텔들어가기전에 또 돈키호테!
투명색 콜라
1일1모찌롤 그리고 귀여웠던 스누피 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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