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런하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180129 다니엘이 추천해준 남포수제비사실 같이간 친구랑 나는 수제비를 별로 안좋아하지만 다니엘이 추천해줬으니까! 맑은국물이랑 주먹밥에 초장이 나오는게 신기이모님들도 친절하시고 가격도 저렴함근데 올라가는 계단이 좁고 가파른데다니엘이 여길 지나 다녔다고 생각하니까 왜이렇게 귀엽지?_? 거의5,6년만에 만난 친구랑 기장 그릿비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도 겨우 잡아서 앉음베이커리를 직접 매장에서 만들던데 그래서그런지 빵이 존맛 결국 휴가 쓰고 갔다 온 이데일리! 레카도 짧지만 봐서 다행세종을 뮤지컬이 아닌 시상식 때문에 오게 될줄이야다른 극장에 비해서 세종은 무대랑 관객석이랑 특히 먼데이날 오케스트라 피트를 덮어서 그런지 되게 가까웠음 항상 육잡이였는데 드디어 터진 하트박스 1000개!너무 놀라서 캡처도 못하고 바로 닫아.. 더보기 이전 1 다음